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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 2026 Geo-Physical AI 엔진 달고 대질주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1-15

조회 : 113

✔️산학연관 오피니언 리더들 모두 ‘민간 주도형 지능화’ 선언

✔️AI와 물리 공간 결합한 신산업 창출 및 데이터 유통 구조 전면 개편 힘 실어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병오년을 맞이한 공간정보산업은 민간 주도의 Geo-Physical AI 엔진을 장착하고 세계를 향해 내달리는 대질주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김석종)와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학성)은 14일 협회 2층 교육장에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공간정보산업의 도약과 질주를 다짐하고자 협회와 조합 공동 주최로 자리가 마련됐다. 

 

 

 

협회와 조합은 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해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건의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행사장에는 김석종 회장이 직접 디자인한 ‘Geo AI 赤兎馬 2026, 질주하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게시돼 새해 산업 비전을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간정보산업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협회의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현장은 단순한 친교를 넘어 AI와 물리적 공간이 결합하는 ‘Geo-Physical AI’ 시대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민간 주도의 생태계 변화를 모색하는 전략적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김석종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은 Geo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공간정보산업 전반에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혁신과 위기는 늘 함께 오는 것이니 미래가 준비된 우리에게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처럼 힘차게 질주하며 산업 혁신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김학성 이사장도 구체적인 기술 고도화와 구조 개편안을 제시하며 힘을 보탰다. 

 

 

 

김 이사장은 “올해의 화두는 단연 AI”라며 “산업계는 AI 기반의 자동화와 실시간 갱신 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갱신 주체를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실시간 최신 데이터를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데이터 유통 구조의 전면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정치권도 공간정보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제는 AI 세상을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공간정보인들이 구축한 데이터 위에서 5차원의 경제까지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격려했다. 

 

 

 

서범수 국회의원도 “디지털 트윈으로 만들어지는 상생과 조화의 세상에 국가 재원이 더 많이 집중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명희 전 국회의원은 “국가 기본도를 1대 1000 축척으로 구축하는 등 AI 시대의 고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고도화 산업 인프라를 살리기 위한 예산 확보와 입법 활동에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박정수 국토정보정책관은 2026년을 ‘질적 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박 정책관은 “이제는 공공 주도의 데이터 구축을 넘어 민간이 주도하고 시장이 성장하는 생태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공간정보와 AI, 로봇, 모빌리티 등 핵심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학계와 전문가 그룹을 대표해 참석한 배태석 한국측량학회장과 신동빈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장 등도 산업계의 기술적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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