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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글로벌 Geo AI 기업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4-20

조회 : 306

√ ‘Space Beyond Imagination’ 비전 선언

√ 공간정보 특화 Geo AI ‘GeOnAI’ 공개

√ 전사적 전략본부 신설 및 인재 영입 실행력 강화

 

 

 

▲ 웨이버스 권우석 부사장(웨이버스 자회사 스페셜티 대표이사)이 웨이버스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Geo AI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예고했다(사진=김영도 기자).  ©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대한민국 국가 공간정보 기반을 구축해 온 웨이버스가 자사 플랫폼 생태계를 아우르는 GeoAI 플랫폼을 완성하면서 상상 그 너머의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웨이버스가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공간정보 플랫폼 기업의 경쟁력과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으로 독자적인 GeoAI 기술을 완성해 AI 주권 시대의 글로벌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전략 자산의 시대를 여는 웨이버스

 

 


▲ 웨이버스는 17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웨이버스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사진=김영도 기자).  © 커넥트 데일리

 

 

 

웨이버스(김학성ㆍ박창훈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웨이버스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오는 2030년 매출 1,500억 원 달성과 글로벌 Geo AI 플랫폼 시장 선점을 골자로 한 ‘스페이스 비욘드 이매지네이션(Space Beyond Imagination)’ 비전을 전격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김학성 대표이사는 웨이버스의 역사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로 기념사를 장식했다. 

 

 

 

김학성 대표이사는 “오늘 우리 웨이버스가 나아갈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비전 선포식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가슴이 벅차다”며 서두를 뗐다. 

 

 

 

그는 “우리 웨이버스는 그동안 대한민국 공간정보 산업을 묵묵히 주도해왔고, 가장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하며, “이 모든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기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을 돌렸다.





▲ 웨이버스 창업자 김학성 대표이사(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 커넥트 데일리

 

 

 

웨이버스의 성장과 발전이 단순히 기술적 진보가 아닌 사람의 힘이었음을 분명히 했다.

 

 

 

또, 공간정보의 위상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우리가 다루는 공간정보는 디지털 시대를 연결하고 지능형 의사결정과 산업 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전략 자산이자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미래 기술에 대한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김학성 대표이사는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UAM, Geo AI에 이르기까지 웨이버스의 기술력은 이미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한가운데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고 있다”면서 “비전은 결코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 스스로에 대한 굳건한 약속이자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다짐”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여기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이 비전을 현실로 만들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이며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위대한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지능형 공간 설계자로 도약

 


▲ 웨이버스 박창훈 대표이사(사진=김영도 기자)는 웨이버스의 미래를 밝히는 비전을 선포했다(사진=김영도 기자).  © 커넥트 데일리

 

 

 

박창훈 대표이사는 창업주 김학성 대표이사의 철학을 이어받아 웨이버스를 ‘상상 그 너머의 차원’으로 이끌 구체적인 경영 전략을 펼쳐 보였다.

 

 

 

박 대표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가 송두리째 바뀌는 혁명적 진화의 한가운데로 진단했다. 

 

 

 

과거의 공간정보가 위치 정보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도구였다면 이제는 현실과 가상을 실시간으로 융합해 미래를 예측하고 스스로 최적화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박 대표는 2030년 매출 1,500억 원과 영업이익 150억 원 달성을 위한 입체적인 성장 로드맵을 웨이버스의 4대 비전 ▲경계를 넘는 도전 ▲미래를 앞당기는 기술 ▲함께 빛나는 가치 ▲나를 확장하는 무대를 중심으로 제시했다. 


 

 

 

▲ 웨이버스 박창훈 대표이사(사진=김영도 기자)는 웨이버스의 미래를 밝히는 비전과 4대 과제 전략을 제시했다(사진=김영도 기자).     ©커넥트 데일리

 

 

 

 

우선 그는 ‘경계를 넘는 도전’을 통해 기존 공공 시장에 안주하던 관성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과 민간 B2B 영역으로 성장의 영토를 과감히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국내외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웨이버스의 플랫폼이 자율주행, 국방, 재난 관리 등 다양한 산업 전반의 핵심 엔진으로 기능하게 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

 

 

 

또 박 대표는 ‘미래를 앞당기는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단순한 기술 수용을 넘어 Geo AI와 첨단 솔루션을 기업 내부에 완전히 내재화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플랫폼 기반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해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함께 빛나는 가치’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임직원 개개인이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나를 확장하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해본 적 없다는 말 대신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공격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2030년 신규 사업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능형 에이전트와 AX 시대 완성



▲ 권우석 부사장은 웨이버스의 기술적 정점인 ‘GeOnAI’의 실체와 AI Transformation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했다(사진=김영도 기자).   © 커넥트 데일리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권우석 부사장은 웨이버스의 기술적 정점인 ‘GeOnAI’의 실체와 AI Transformation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했다. 

 

 

권 부사장은 “당신의 질문이 지도가 된다”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기존 GeOnPaaS와 GeOnDT 플랫폼이 Geo AI와 결합했을 때 나타나는 파괴적 혁신을 시연을 통해 입증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Geo AI 에이전트가 질문 속 공간 의도를 식별하고, 웨이버스가 20년간 구축해온 핵심 엔진인 ‘GeOnPaaS(행정ㆍ속성 정보)’와 ‘GeOnDT(공간ㆍ좌표 정보)’를 직접 구동하여 특정 데이터를 단 몇 초 만에 레이어로 편집ㆍ표출하는 과정은 기존의 복잡한 공간 분석 패러다임을 완전히 재편했다.

 

 

 

권 부사장은 “이러한 기술적 성취가 단순히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기업 전체의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AX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웨이버스는 이미 GPU 및 NPU 인프라 발주를 완료하는 등 선제적 투자를 단행했다. 

 

 

 

2027년까지 전 프로젝트에 AI 프로세스를 반영하는 로드맵에 따라 주니어 개발자는 AI 코딩 결과물을 검증하고 시니어는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는 지도자로 거듭나게 된다. 

 

 

 

또 관리자는 AI 기반 성과 관리 시스템을 통해 리소스를 효율화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산출물 제작과 테스트 전 과정이 AI와 협업하는 고도화된 업무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다.

 

 

 

 

기획과 설계 역량 강화로 미래 지속 가능성 확보

 

 

 

▲ 권우석 부사장은 웨이버스의 기술적 정점인 ‘GeOnAI’의 실체와 AI Transformation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했다(사진=김영도 기자)     ©커넥트 데일리

 

 

 

웨이버스의 이러한 비전은 철저히 계산된 조직 개편과 인적 혁신에 기반하고 있다. 

 

 

 

권우석 부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전략적 비즈니스를 통합 수행하기 위해 전사 조직으로 전략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웨이버스의 전략본부는 기존의 사업 구조를 넘어 웨이버스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는 핵심 브레인 집단이다.

 

 

 

전략본부 내에는 플랫폼 고도화를 책임지는 ‘솔루션 그룹’을 주축으로, 미래 기술 방향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전략팀’, UAM과 항공 시설물 등 신시장을 개척하는 ‘미래 항공 그룹’, Geo AI 사업을 전담하는 ‘Geo AI 그룹’ 전문가들이 포진했다. 

 

 

 

특히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 말 임원급 AI 전문가를 전격 영입하고, 5명의 AI 전문 경력 인력을 추가 수혈해 기술적 전문성에 대한 깊이를 더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변화는 ‘전략기획팀’의 역할이다. 

 

 

 

과거 기술 구현에 치중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략기획팀이 신사업과 공모 사업의 기획 및 설계를 선행하고 이후 사업본부나 연구소가 이를 실행하는 선진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는 웨이버스가 단순 시스템 구축 기업을 넘어 ‘비즈니스 설계 및 기획 기업’으로 진화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기업의 기획 역량의 내재화는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강력한 지속 가능성을 담보한다.




GeOnAI가 열어갈 기술 집약적 플랫폼의 미래


 

▲ 웨이버스를 이끌어 가고 있는 임원진(사진=김영도 기자).  © 커넥트 데일리

 

 

 

웨이버스의 이번 선포가 갖는 진짜 가치는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산업 구조의 근본적 전환에 있다. 

 

 

 

특히 국내 공간정보에 특화된 플랫폼 GeOnPaaS, GeOnDT를 하위 종속 개념으로 품은 상위 엔진 GeOnAI가 글로벌 시장에서 갖는 범용적 파급력이다.

 

 

 

먼저, K-공간정보 표준의 글로벌 전파를 위한 압도적 수출 전략을 읽을 수 있다.

 

 

 

기존의 수출 방식은 국내용 플랫폼을 현지 환경에 맞추려다 막대한 커스터마이징 비용을 발생시켰지만 웨이버스는 이제 GeOnAI라는 지능형 레이어를 전면에 내세울 수 있게 됐다.

 

 

 

현지 국가의 공간정보 형식이 무엇이든 GeOnAI가 이를 스스로 학습하고 지능형 인프라로 탈바꿈시킨다. 이를 통해 추가 비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해외 국가의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웨이버스 기술을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으로 안착시킬 전망이다."

 

 

 

특히 웨이버스의 글로벌 영토 확장은 현지 국가의 디지털 기반을 재설계하는 컨설팅 기반의 플랫폼 수출을 지향한다. 

 

 

 

웨이버스는 조직 개편을 통해 글로벌 사업 선경험 전문가들을 전략본부 전면에 배치했다.

 

 

 

이들의 전문성은 현지화(Customizing)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중동이나 동남아 등 타깃 국가의 정책 환경과 공간정보 인프라 수준을 분석해 사업의 개념 설계(Conceptual Design)을 주도하게 된다.

 

 

 

과거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고전했던 이유가 현지 요구사항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데만 급급했기 때문이라면, 웨이버스는 전문가들이 먼저 시장의 판을 짜고 그 위에 GeOnAI라는 지능형 엔진을 얹는 방식을 택했다.

 

 

 

전문가 역량과 지능형 엔진의 결합은 현지 투입 인력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집약적 수출 모델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두 번째로 인력 효율화의 한계 돌파다. 

 

 

 

전통적인 GIS 사업은 수치지도를 검수하거나 기초 설계를 할 때마다 전문 인력이 대거 투입되는 인력 투입형(Man-month) 구조의 늪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엔진을 자동 구동하는 GeOnAI가 이 과정을 자동화하기 시작하면, 웨이버스는 노동 집약적 모델을 탈피해 영업이익률이 급등하는 기술 집약적 플랫폼 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된다. 

 

 

 

웨이버스의 이번 비전 선포식은 Geo AI 시대를 본격화하며 그려낸 미래 가치의 본질이자 대한민국 공간정보 산업의 지각변동을 알리는 서막이다. 

 

 

 

김학성 창업주의 혜안과 박창훈 대표의 실행력, 권우석 부사장의 압도적 기술력, 이를 뒷받침하는 전략 중심의 조직 개편은 웨이버스를 기술 공급자가 아닌 지능형 플랫폼 생태계의 주도자로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본 궤도에 올려 놓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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